배우 윤계상의 멋짐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윤계상이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 YORK)’과 함께한 화보가 월간 남성패션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계상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그만의 세련된 매력을 잘 살렸다. 윤계상은 블랙컬러의 트렌치코트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수트룩을 표현하였으며, 블루 니트 톱으로는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한편 윤계상의 멋스러운 화보는 에스콰이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질스튜어트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