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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대박’ 윤진서,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은 캐릭터 도전하고 싶었다"

입력 2016-03-24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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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역할소개를 하고 있다.

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담은 액션, 도박,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 드라마다.

배우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윤진서, 최민수, 전광렬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대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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