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이미선. 사진제공|WKBL
여자프로농구의 대표적인 ‘원 클럽 우먼’인 삼성생명 가드 이미선(37·사진)이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생명은 29일 “이미선이 은퇴를 결심했다. 추후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자프로농구 원년 멤버 이미선은 1997년부터 19년 동안 단 한 차례도 팀을 옮기지 않고 삼성생명의 간파스타로 활약했다. 삼성생명은 2016∼2017시즌 홈 개막전 때 이미선의 은퇴식을 열어줄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이미선의 등번호 5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이미선은 삼성생명에서만 정규리그 6회, 챔피언 결정전 4회 우승을 경험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스틸상을 10차례, 어시스트상을 3차례 받았다. 여자프로농구 통산 502경기에 출전해 평균 10.8점·5.1리바운드·4.5어시스트·2.2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단일팀에서 통산 500경기를 출전한 선수는 이미선이 유일하다. 이미선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00년부터 2014년까지 15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한국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 4강, 2008년 베이징올림픽 8강에 진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미선은 “팀과 나를 위한 (은퇴) 최적기가 지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결정했다. 크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선수생활을 마치며 큰 후회는 없다. 일반인으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한다. 새로운 시작에 기대도 된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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