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우리 손자 베스트’ 전주에서 만나요

입력 2016-03-30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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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감독과 배우 구교환, 김상현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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