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어린 시절 모습 공개…이종석과 특급 우정 여전

입력 2016-03-3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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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어린 시절 모습 공개…이종석과 특급 우정 여전

배우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윤균상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철딱서니 윤귱상 30주년. 오구구 내 새끼 이종석 6주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과 최근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함을 드러낸 윤균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윤균상은 이날 이종석의 데뷔 6주년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형제로 열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캐스팅돼 출연을 조율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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