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송중기, 송혜교 무사히 구출… 대신 총 맞았다

입력 2016-03-31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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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 송중기가 송혜교를 대신해 총을 맞았다.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2회에서 송중기는 송혜교 구출 작전에 나섰다.

송중기는 송혜교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폭탄 해체에 성공했다. 하지만 송중기는 송혜교를 구하기 위해 적의 총을 대신 맞았다.

결국 인질 구출에 성공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무사히 현장으로 복귀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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