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청초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할 때만 쓰는 안경. 사실 시력 매우 안 좋음. 그치만 그냥 보이는 대로 살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안경을 끼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다. 뽀얀 피부를 드러내고 식빵을 물고 있는 설리의 모습은 오묘한 분위기와 함께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전할 때만 쓰는 안경. 사실 시력 매우 안 좋음. 그치만 그냥 보이는 대로 살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안경을 끼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있다. 뽀얀 피부를 드러내고 식빵을 물고 있는 설리의 모습은 오묘한 분위기와 함께 몽환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열연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