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신화 김동완 “팀내 불화가 생기면 에릭이 술자리로 해결사 역할을 한다.”外

입력 2016-04-04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신화의 김동완. 동아닷컴DB

그룹 신화의 김동완. 동아닷컴DB

● “팀내 불화가 생기면 에릭이 술자리로 해결사 역할을 한다.”(신화 김동완)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그룹 신화의 장수비결을 들려주며.


● “근데 노래 만든 10cm 멤버 1명은 유부남에다 다른 1명은 여친 잘 만나고 있음ㅋㅋㅋ.”(누리꾼 neve****)

봄날의 연애를 시샘하는 내용의 십센치 신곡 ‘봄이 좋냐’가 1위를 질주하고 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