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간암 이겨낸 ‘이것’의 정체는?

입력 2016-04-0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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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간암은 치명적이다. 간암의 사망률은 약 30%에 이르고 OECD국가 중 1위다. 재발률도 약 70%에 달한다. 특히 초기에 별 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어렵다.

연세대 소화기내과 한광협 교수는 간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이나 여성도 간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에 출연진은 놀란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몸신’은 간암을 극복한 과정을 공개해 주목된다. 간암 발병 전 애주가였던 그는 간암 수술 후 매일 ‘이것’을 챙겨 먹으며 생활습관을 바꿨다. 그 결과 간암뿐 아니라 당뇨로 인한 고혈당까지 정상으로 돌아왔다. 지친 간을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몸신’의 건강법, 밤 11시 공개된다.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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