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이 세계 최대 NGO 행사 얼굴이 됐다.

가수 이승철(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승철은 오는 5월 30일 경주에서 열리는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게획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