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봄날의 벚꽃같은 꿀 피부 공개[화보]

입력 2016-04-08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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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연이 꿀피부를 공개했다.

최근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뮤지컬 ‘서툰 사람들’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활약했던 이주연이 그녀 만의 화보와 함께 뷰티 팁을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4월호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날 이주연은 벚꽃과 어울리는 핑크톤의 화보를 진행하며, 꿀광이나 물광의 인위적인 광표현이 아닌, 본연의 피부를 살린 자연스러운 건강한 광채를 화보를 통해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꿀피부’를 인증했다.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팁으로 크게 3가지를 이야기했다. 첫 번째로, 마스크팩은 매일 항상 자기전에 붙이기. 두 번째, 클렌징이 중요하므로, 1차, 2차에 나누어 이중세안 하기. 세 번째, 오일 제품을 크림과 섞어 사용하고, 피부에 뾰루지가 났을 때는 앰플을 솜에 묻혀 얼굴에 붙혀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전했다.

이 밖에 더 많은 내용의 화보와 뷰티 팁은 '케이웨이브' (KWAVE)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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