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후두염 진단에도 ‘배틀트립’ 녹화 강행

입력 2016-04-1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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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개그우먼 김숙이 후두염 진단에도 방송을 진행했다.

김숙은 KBS2 새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홍일점 MC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김숙은 후두염 진단을 받고서도 투혼을 발휘해 녹화를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숙은 새 프로그램 MC를 맡은 만큼 최선을 다해 녹화에 임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배틀트립'은 오는 16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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