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공개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예고 영상에는 사람의 몸을 보면 과거, 미래, 현재 등을 알수 있다는 미스터리한 여인이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하니는 두 눈 가득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운명과 마주한 하니가 펑펑 운 사연은?'이라는 자막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앞서 하니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도 크로켓을 먹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린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