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스타킹’서 또 눈물 펑펑…이번엔 왜 또?

입력 2016-04-1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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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방송에서 또다시 눈물을 쏟았다.

12일 공개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예고 영상에는 사람의 몸을 보면 과거, 미래, 현재 등을 알수 있다는 미스터리한 여인이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하니는 두 눈 가득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운명과 마주한 하니가 펑펑 운 사연은?'이라는 자막으로 호기심을 자아냈다.

앞서 하니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도 크로켓을 먹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유로 눈물을 흘린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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