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희상 홈런 3개째 허용 ‘허탈한 아쉬움’

입력 2016-04-12 19: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윤희상 홈런 3개째 허용 ‘허탈한 아쉬움’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 선발 윤희상이 3회초에 KIA 필에게 동점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허탈해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