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프로듀스101’ 보면서 초심 찾아” [화보]

입력 2016-04-13 15: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헬로비너스 나라가 bnt와의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라는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라는 근황을 전하며 공백기의 개인 활동이 더 놀기 쉽지 않다는 말과 함께 운동도 하고 단체 연습도 하며 더욱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그는 활동 할 때가 더욱 좋았던 것 같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또한 그는 ‘난 예술이야’ 활동 이 후 차기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는 말과 함께 나머지 멤버들 모두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나라에게 걸 그룹을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묻자 그는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연습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봤을 때에 큰 성취감을 느낀다는 말과 함께 걸 그룹을 준비하며 안무나 보컬을 배우면서 그런 기쁨을 많이 느꼈다고 답했다.

특히 그는 최근에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스 101’을 보며 공감을 많이 했다는 말을 전했는데 애청자이기도 했지만 옛날 생각이 많이 나 특히 더 열심히 봤다는 말을 전했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나라는 이날 최근 예능 출연 소감을 비롯해 본인의 이상형 등에 대한 질문에 솔직한 답을 내놨다.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