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6시 내고향을 만드는 사람들 '언제나 당신 곁에'

입력 2016-04-14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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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표 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 6000회를 맞이한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 광장 앞에서 열린 ‘6시 내고향’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아나운서 김재원, PD 김아리,교양문화국장 김정수, CP 안성진, 아나운서 김소리 (왼쪽부터)

이날, 6시 내고향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라에 보답하고자 14일부터 16일까지 KBS홀 앞 광장에서 ‘토종씨앗축제’를 연다.

한편, ‘6시 내고향’은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방송 이후 25년간 전국 농어촌 먹거기를 소개해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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