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사촌동생 비비안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리와 비비안은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로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실제 사촌 자매 지간인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와 비비안이 모델로 나선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은 '오션 브리즈(OCEAN BREEZE)’를 컨셉으로 한 16SS 컬렉션을 출시, 고기능성 소재에 시원한 컬러감과 유니크한 패턴을 활용해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액티브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배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