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가수’ 량현량하 근황 공개…넘나 멋진 성장

쌍둥이 가수로 인기몰이 했던 량현량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량현량하는 지난 12일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리그램 런칭파티! 셋 다 뻘쭘 멍”, “갑자기 온 온리그램 파티 아직 어색”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량현량하 형제가 지인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데일리룩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량현량하가 참석한 파티는 12일 온라인마케팅 전문기업 이노기획의 주최로 서울시 서초동 호텔 소설 Five point Five에서 개최된 ‘온리그램(Onlygram)’의 런칭 파티로 알려졌다. 이 날 행사에는 량현량하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의 동우, 아프리카TV 인기BJ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악어, 김이브, 박가린, 셀리, 라바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량현량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