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또 오해영' 서현진-전혜빈, 인형처럼

입력 2016-04-22 15: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서현진(왼쪽)과 전혜빈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호텔에서 열린 tvN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전혜빈)와 그들 사이에서 미 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