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모아(팬덤)이 무엇을 원하는 지 확실히 아는 콘셉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상반된 매력을 담은 새 비주얼을 공개했다.

연준은 26일 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추가 비주얼 콘텐츠를 공개했다. ‘THEME 1’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사진은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퍼포먼스가 지닌 에너지와 움직임을 담아냈다. ‘퍼포먼스’를 키워드로 순수함과 관능미가 공존하는 연준의 매력을 한 프레임 안에 녹여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꾸밈없는 표정에서는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면, 강렬한 눈빛은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클립 역시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다. 천천히 몸을 푸는 동작과 걸음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준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연준은 오는 7월 10일 오후 1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매한다. 하루 전인 7월 9일 오후 8시에는 릴리스 파티를 열고 타이틀곡 ‘Ice Cream’ 무대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릴리스 파티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돼 전 세계 모아와 함께한다. 일본과 미국에서는 라이브 뷰잉(Live Viewing)도 확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연준은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과 ‘Long Way Long Ride’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더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