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의 과감한 마사지에 육성재 패닉+공포

입력 2016-04-2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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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의 과감한 마사지에 육성재 패닉+공포

한층 과감해진 조이의 행동에 육성재가 패닉에 빠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이가 육성재의 소원인 마사지를 직접 배워 피로를 풀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는 "책까지 보고 배웠다"면서 실제 마사지 서적을 참고해 육성재의 온 몸 구석구석의 뭉친 곳을 풀어줬다.

이어 조이는 혈을 풀어준다며 팔꿈치로 육성재의 엉덩이를 찍어누르는가 하면 골반 교정을 위해 독특한 자세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같은 조이의 과감한 행동에 육성재는 "누구를 위한 소원인지 모르겠다"면서 고통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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