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마이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26일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8주 만에 체중 10kg을 감량했지만 4주 만에 12kg이 쪘다며.
● “송중기와 같은 소속사라 부담된다.”(배우 차태현)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2’가 성공해야한다며.
● “하차? 폐지가 아니고?”(누리꾼 vpjy****)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26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하차한다는 기사 댓글에서. 프로그램 인기에 비해 오랫동안 방송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