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아이 엄마 맞아? 봄 햇살 닮은 청순 미모[화보]

입력 2016-04-2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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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봄 햇살같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부터 다니엘 에스떼의 뮤즈로 활동 중인 배우 이보영은 럭셔리(LUXURY)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여름 햇살보다 빛나는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보영은 우아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이며 다니엘 에스떼의 와이드 팬츠, 가디건, 헨리넥 티셔츠 등 다양한 프렌치 라이프 웨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화창한 햇살과 초여름 화사한 날씨가 느껴지는 따스한 공간 속에서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뽐내며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의 진수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보영은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여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나갔으며,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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