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측 “‘슈스케2016’ 기획 단계, 심사위원 하차 논의無” [공식입장]

입력 2016-05-1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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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 2016' 측이 심사위원 전원 하차설을 부인했다.

11일 '슈퍼스타K8(2016') 심사위원제가 대폭 수정되면서 윤종신·백지영·성시경·김범수 모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엠넷 측은 동아닷컴에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심사위원에 대한 논의 역시 현재 진행된 게 아무 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엠넷 ‘슈퍼스타K’는 올해 ‘슈퍼스타K8’이라는 이름이 아닌 ‘슈퍼스타K 2016’로 시청자와 만난다. 지원 접수는 7월 10일까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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