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스테파니 리 어깨동무에 음흉한 로로로 변신

입력 2016-05-16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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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와 하하의 어깨동무 사진이 화제다.

지난 14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테파니 리와 음흉한 로로”라는 글과 함께 하하의 목에 손을 두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환하게 웃고 있는 스테파니 리와 두 손을 부여잡고 빨개진 얼굴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안긴 것.

한편 스테파니 리는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하하와 짝꿍을 이뤄 활약을 펼쳤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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