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맞는 연예인들은?…“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입력 2016-05-16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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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을 맞는 연예인들은?…“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오늘(16일)은 성년의 날로 사회인으로서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이 됐다는 자부심을 부여해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 성년의 날 대상자는 1997년생으로 특히 아이돌 가수 중에 올해 성년이 되는 스타들이 많다.


여자친구의 유주와 은하, 트와이스의 지효와 미나, 15&의 백예린과 박지민, 러블리즈의 류수정, 베리굿의 서율, 에이프릴 채원, 오마이걸 비니, 지호, 라붐, 솔빈과 율희, 유주소녀의 다원과 루다 등이 있다.


또한 갓세븐의 뱀뱀과 유겸, 아이콘의 구준회와 김동혁, 방탄소년단 정국, NCT U 재현, 세븐틴 민규와 도겸, 업텐션 규진 등도 있다.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슈퍼스타 K4’ 출신인 유승우와 ‘K팝스타 시즌4’ 출신인 서예안도 성년이 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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