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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가 그의 아내와 함께 ‘러빙’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러빙(Loving)’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배우 콜린 퍼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그는 그의 아내 리비아 퍼스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콜린 퍼스는 클래식한 블랙 슈트로 영국신사다운 멋을 뽐냈고 리비아 퍼스는 흰 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하고 블루컬러의 클러치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킹스스피치’ ‘킹스맨’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끈 콜린 퍼스는 ‘러빙’의 제작을 맡았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