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인천 전 감독, 황금사자기 70주년 기념 시타

입력 2016-05-17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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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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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스포츠동아·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덕수고와 마산용마고의 결승전에 앞서 백인천 전 롯데 감독(73)이 시타를 하고 있다. 시구는 송진우(50) KBSN 해설위원이 맡았다.

목동=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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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전 감독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70주년 기념 올스타 투표에서 은퇴(OB) 선수 포수 부문에서, 송진우 위원은 은퇴 선수 왼손 투수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목동 |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목동 |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운영 지원=정종민

사진 | 목동=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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