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섹시+러블리…이런 매력부자 없습니다 [화보]
전효성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과일을 손에 들고 먹으면서 포즈를 취해야 하는 쉽지 않은 콘셉트. 전효성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순수한 표정이 잘 어우러지면서 서정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뷰티 화보의 특성상 컷마다 메이크업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룩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다는 후문.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레몬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과 블루베리가 입술을 물들인 듯한 퍼플 립 메이크업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뷰티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분위기를 띄웠다. 바닥에 눕고 의자에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뜨거운 태양 앞에서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전효성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는 뷰티쁠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뷰티쁠
전효성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담은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과일을 손에 들고 먹으면서 포즈를 취해야 하는 쉽지 않은 콘셉트. 전효성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순수한 표정이 잘 어우러지면서 서정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뷰티 화보의 특성상 컷마다 메이크업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룩에 도전하는 것을 즐겼다는 후문.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레몬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과 블루베리가 입술을 물들인 듯한 퍼플 립 메이크업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뷰티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고.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분위기를 띄웠다. 바닥에 눕고 의자에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뜨거운 태양 앞에서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전효성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은 뷰티 화보는 뷰티쁠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뷰티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