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엑소 개인 방송으로 본격 팬 서비스

입력 2016-06-0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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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엑소’

컴백을 3일 앞두고 있는 그룹 엑소가 개인 방송으로 본격 팬 서비스를 펼친다.

오는 9일 정규3집 ‘이그잭트(EX'ACT)’의 발매를 앞둔 엑소는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와 '럭키 원(Lucky One)'의 티저를 이미 공개했다.

엑소는 컴백 D-3인 6일 오후부터 멤버들의 개인 방송을 시작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동영상 서비스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서 오후 6시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8시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10시 '카이는 고민 중'까지 다양한 개인 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엑소는 컴백을 앞두고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한다. 음반은 오는 9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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