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 동아닷컴DB
6일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형부가 일찍 돌아가셔 (조카를)자식처럼 키웠는데, 곧 해방”이라고 기대하며.
● “김태호 PD 닮았다고 많이 하더라.”(악동뮤지션 이찬혁)
6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진행자 정찬우가 “흔치 않은 외모인데, 주변에서 닮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 “서로 용기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누리꾼 uwoi****)
7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 예고 기사에서. “생일상을 차려 달라”는 강수지 말에 김국진이 장을 봤다는 내용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