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대박(이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박이는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함박 웃음을 짓는 대박이의 모습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저절로 안구정화를 일으킨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이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