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래시가드 입고 ‘세젤귀’ 추블리 미소 [화보]

입력 2016-06-09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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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하와이 화보 촬영 컷으로, 앞서 공개된 야노시호와 추성훈의 화보 공개에 이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추사랑은 다양한 포즈와 애교 만점 표정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서핑 보드에 올라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물안경과 헤어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엄마 미소’를 유발시키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연출했다.

또한 휴가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하와이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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