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이정진·김태훈 영화 ‘트릭’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2016-06-09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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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릭’이 긴장감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과 도준의 아내 ‘영애’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함께 웃고, 울었던 대한민국 모든 것은 조작되었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트릭’의 세 주인공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이 카메라 앞에 서 있다. 무표정한 모습의 강예원, 시선을 땅에 떨어뜨린 채 무기력해 보이는 김태훈과 달리 이정진은 날카로운 눈초리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더해 세 사람의 뒤편에 보이는 인기 절정의 ‘국민 다큐멘터리’ 화면 속 병상에 누워있는 김태훈과 그의 옆에서 오열하는 강예원의 모습이 비춰지며 과연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지 관객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에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이 각각 다큐멘터리의 출연자로 등장하는 강예원, 김태훈과 다큐멘터리 PD 이정진을 중심으로 풀어나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 공개를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키고 있는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 ‘트릭’은 오는 7월 14일 개봉해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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