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트레이너진, 푸켓 해변서 5인5색 섹시미 과시

입력 2016-06-09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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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 트레이너 5인방이 비치룩을 뽐냈다.

제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듀스101’ 동료 트레이너 가희 치타 배윤정 김성은과 함께한 푸켓 포상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각자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비치웨어를 입은 김성은을 제외한 4인방은 비키니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제아와 가희 치타 배윤정 김성은은 최근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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