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케이트 업튼, 연인과 함께 행복한 ‘24번째 생일’

입력 2016-06-09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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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케이트 업튼, 연인과 함께 행복한 ‘24번째 생일’

케이트 업튼이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번째 생일은 맞아 미국 뉴욕에서 지인들과 생일 축하 파티를 즐기는 케이트 업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날렵한 뒷태를 과시했다.


케이트 업튼의 24번째 생일을 축하 해주기 위해 남자친구인 저스틴 벌렌더를 비롯해 모델 지지 하디드, 가수 조 조나스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케이트 업튼과 그의 남자친구 저스틴 벌렌더와 지난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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