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상큼한 미소로 드라이브 욕구를 자극했다.
9일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녹색 민소매와 흰 바지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다. 날씬한 설현의 몸매와 더불어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설현의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설현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왜 설현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지를 알 수 있었다"고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현재 통신사, 패션 액세서리, 여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동부화재
9일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녹색 민소매와 흰 바지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다. 날씬한 설현의 몸매와 더불어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설현의 귀여운 눈웃음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설현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왜 설현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지를 알 수 있었다"고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설현은 현재 통신사, 패션 액세서리, 여성 의류 등 다양한 분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동부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