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정진운 “데뷔 8년 동안 자작곡 99%를 거부당했다.”外

입력 2016-06-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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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출신의 정진운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에서 열린 맥시싱글 ‘WILL’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데뷔 8년 동안 자작곡 99%를 거부당했다.”(가수 정진운)

9일 솔로 데뷔 싱글 ‘윌’ 쇼케이스에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앨범을 낸 소감으로.


● “헤어진 남자친구 사진 꺼내본다.”(연기자 전소민)

9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감정신 촬영할 때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미칠 것 같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하며.


● “KBS 연기대상 ‘대박’ 기대된다.”(누리꾼 scar****)

연기자 유승호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 댓글에서. 올해 KBS 드라마는 ‘태양의 후예’ 송중기부터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까지 화려하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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