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수영, 초미니로 드러난 명품 각선미

입력 2016-06-15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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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38사기동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 백성일과 사기꾼 양정도가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 사기극이다.

첫방송은 17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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