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샤넌,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 사진 화제

입력 2016-06-16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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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샤넌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화제에 올랐다.

샤넌은 그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 있다.

샤넌 키우는 반려견은 말티즈이며 이름은 체리다. 샤넌은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얼굴을 맞대기도 하고 반려견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며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샤넌은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창력과 입담을 뽐냈다. 샤넌은 영국 명문 예술학교 ‘실비아 영 씨어터 스쿨’ 출신 임을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자신의 솔직한 연예관이나 한국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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