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채아는 17일 방송된 <로맨스의 일주일3 : 여배우들> 마지막 회에서 “지금도 프레드릭과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채아는 한국에서 재회한 프레드릭과 경복궁 데이트를 즐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복궁 향원정을 배경으로 한채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한채아의 ‘로맨스남’ 프레드릭이 경복궁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3 : 여배우들>은 일주일 동안 낯선 장소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담은 리얼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3에는 대세 여배우 박시연, 한채아, 김성은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