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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여성 경찰 공무원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했다.
이날 청취자는 “여성 범죄 관련 대비책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여름이라 그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나 보다”라며 “예쁘게 옷 입고 그러는 건 좋은데, 너무 노출이 심한 옷 입고 술을 마시고 그러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