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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정유미는 한 폭의 그림처럼 단아하고 고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깨끗한 피부와 어우러지는 우아한 눈썹 메이크업은 그녀의 완벽한 미를 보여주기 충분했다. 특히 정유미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모든 여성들에게 눈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즐겨쓴다는 다양한 뷰티 제품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