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문구와 함께 잠든 추사랑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의 연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슈돌’ 출연 당시보다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 또한 눈길을 끈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이들의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3월 하차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