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과 허클베리피, 48번째 힙합플레이야쇼 주인공

입력 2016-06-20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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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힙합플레이야

넉살과 허클베리피 두 아티스트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넉살과 허클베리피는 48번째 힙합플레이야 쇼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9일 오후 6시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 넉살과 허클베리피가 각각 50여 분의 세트를 준비하여(넉살50분, 헉피50분)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넉살과 허클베리피의 힙합플레이야 쇼는 6월 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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