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득남…역대급 커플 팔찌 공개

입력 2016-06-26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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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득남했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 새벽에 찾아온 3.6kg 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 Best bracelet ever”이라는 글과 함께 보라색 팔찌를 공개, 출산의 기쁨을 표현했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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