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애플스토어를 찾어 쇼핑을 즐기고 있는 패리스 힐튼을 포착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검정색 가죽재킷에 카모플라쥬 무늬의 바지를 매치하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런데 쇼핑에 너무 열중한 탓일까? 물건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가 쭈구려 앉는 순간, 바지가 내려가며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공개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애플스토어를 찾어 쇼핑을 즐기고 있는 패리스 힐튼을 포착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검정색 가죽재킷에 카모플라쥬 무늬의 바지를 매치하고 카리스마를 뽐냈다.
그런데 쇼핑에 너무 열중한 탓일까? 물건을 들여다보기 위해 그가 쭈구려 앉는 순간, 바지가 내려가며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이 모습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기며 공개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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