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