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다섯 번째 오피셜 포토 공개 ‘다정한 눈빛’

입력 2016-06-3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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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베이빌론이 여심을 사로잡을 다섯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30일 베이빌론의 소속사 KQ 프로듀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섯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빌론은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뮤직비디오 스틸컷으로 다정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민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 공백기 동안 몸매 관리에 집중했음을 드러낸다.

지난 23일 공개된 베이빌론의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는 스코어, 메가톤이 공동 작곡한 곡이다. 힙합적인 느낌도 살렸지만 감미로운 감성을 넣으며 새로운 느낌을 추구했고,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재지한 감성까지 담아 듣는 재미를 살렸다.

특히 발매 직후 올레뮤직,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베이빌론은 지난 23일 새 싱글 'FANTASY'를 발매했으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7월 23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KQ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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