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친’ 연상은 아나, 큐티 섹시 오가는 이중매력[화보]

입력 2016-07-06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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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친’ 으로 유명한 연상은 아나운서가 큐티와 섹시를 오가는 이중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연상은은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동시에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친’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를 응원하는 캠페인 ‘세븐메이저리거’에 동참하며 야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연상은은 평소 오승환의 팬이라고 밝힌바 있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에서도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로고 제품을 착용해 오승환 응원에 힘을 더했으며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상은 아나운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애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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